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2월 (문단 편집) === [[2월 15일]] === 핵분열시 발생되는 제논의 양은 기준치에 훨씬 못미치므로 핵분열이 일어나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온도가 올라가도 쿨다운 상태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도쿄전력 측의 입장이다.[[http://www.tepco.co.jp/nu/fukushima-np/images/handouts_120212_01-j.pdf|#]] 근데 작년 11월에 제논 검출 기준치를 10,000배 올려놨었다. 지금 현재 제논 검출치는 작년 11월의 9500배. [[http://takedanet.com/2012/02/post_3b1e.html|타케다 쿠니히코 교수의 말에 따르면,]] 현재로선 원전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하였다. 현재는 핵분열이 발생할만한 상황이 아니고, 고농축 핵물질 내부에서 생기는 열을 냉각시키는 단계라고 하였다. 원전이 가동되는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열이 적게 나고 있으므로, 이전에 냉각수를 마구 유출하던 시기보다 냉각이 훨씬 용이하다는 것. 아직 관뚜껑이 안덮혔으므로 냉각수가 고갈되면 어차피 수증기로 증발되니, 현재로선 갑자기 수증기가 발생하거나 수조가 붕괴하여 건물이 변형되었을 때 도망쳐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 투입되는 붕산도 만약을 대비해서 넣는 것이지 작년 3월같이 넣었다는 소식이 떴으니 도망가야 한다!는 아니라고 한다. 다만, 여전히 계속 핵물질은 유출되고 있으며, 저번 1월~현재와 같이 세슘 유출이 심해도 정부에서 국민에게 전혀 정보를 주지 않고 숨기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바다건너 불구경을 하는 한국측 입장으로 봤을 땐 일단 수습된 걸로 보고 이 동네에서 나오는 물산만 차단하면 될 것 같다...이면 좋겠지만 개인의 의견이므로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자. 일본 정부가 벨라루스와 원전사고 협력협정 체결을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2/035186.html|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서 얻어진 수습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것이며, 우크라이나와도 같은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 정부가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2/15/0602000000AKR20120215172600073.HTML|휴면예금]]을 지진피해복구에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온도계 수치를 기록한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f1/images/12021512_temp_data_2u-j.pdf|pdf 문서]]에 따르면, 고장났다는 압력용기 하부의 온도계 외에 다른 온도계도 온도가 상승중임이 밝혀졌다. '''문제의 온도계는 도쿄전력이 고장났다고 주장한 압력용기 하부의 온도계가 아니라 CRD 하우징 하부 온도계'''로, 2012년 2월 15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144.5도를 기록했다. 도호쿠 대학교의 자오 다이펑 교수팀이 [[http://jpnews.kr/sub_read.html?uid=12862§ion=sc1§ion2=뉴스포토|후쿠시마 제 1원전의 지하에서 직하형 지진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유럽 학술지에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지하의 단층에 태평양 플레이트로부터 물이 공급되고 있어서, 미끄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쪽 보도는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0214/dst12021420240016-n1.htm|여기]]를 참조하고, 번역기는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ja_ko,bT,uaHR0cDovL3NhbmtlaS5qcC5tc24uY29tL2FmZmFpcnMvbmV3cy8xMjAyMTQvZHN0MTIwMjE0MjAyNDAwMTYtbjEuaHRt,qfor=0|여기]]를 참조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